'센티멘탈 밸류', 국제장편영화상 [98회 아카데미]

'센티멘탈' 밸류의 감독 및 제작자, 출연진 ⓒ AFP=뉴스1
'센티멘탈' 밸류의 감독 및 제작자, 출연진 ⓒ AFP=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노르웨이 영화 '센티멘탈 밸류'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국제장편영화상을 받았다.

'센티멘탈 밸류'는 16일 오전(한국 시각, 현지 시각 15일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국제장편영화상을 받았다.

'센티멘탈 밸류'는 오래전 집을 떠났던 영화감독 구스타브가 배우가 된 딸 노라에게 "너를 위해 쓴 각본"이라며 신작의 주연 자리를 제안하러 돌아오며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이날 '센티멘탈 밸류'와 함께 국제장편영화상 후보로는 '시크릿 에이전트'(브라질), '그저 사고였을 뿐'(프랑스), '시라트'(스페인), '힌드의 목소리'(튀니지) 등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한편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주관하는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영화 시상식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시상식이다. 제98회 시상식은 케이블 채널 OCN을 통해 국내에 생중계된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