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1만 '주토피아 2' 11일 디즈니+ 공개…'닉주디' 다시 본다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 2'가 OTT 플랫폼 디즈니+(플러스)에 공개된다.
'주토피아 2'는 11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영화는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짜릿한 추적 어드벤처다.
개봉 당시 국내에서 861만 관객을 동원하며 2025년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인사이드 아웃 2'를 넘고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1%, 팝콘 지수 96%, 그리고 시네마스코어 A등급까지 기록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흥행과 평단의 호평을 모두 사로잡은 '주토피아 2'는 디즈니+ 공개를 통해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주토피아의 세계로 초대한다.
'주토피아'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 주디와 닉의 환상적인 조합이다. 원칙주의 토끼 경찰 주디와 능청스러운 여우 닉이 보여주는 티키타카는 개봉 당시 '닉주디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만큼 과몰입을 끌어냈다. 9년 만에 돌아온 '주토피아 2'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케미로 '우정VS사랑'을 둘러싼 다양한 해석을 불러일으키며 변치 않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번 디즈니+ 공개를 통해 두 캐릭터의 케미 넘치는 순간을 무한대로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주토피아 2'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관객까지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와 유머를 담은 애니메이션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개성 넘치는 동물 캐릭터들이 펼치는 유쾌한 사건과 모험, 그리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편견을 넘어 함께 나아가는 과정은 공존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을 끌어냈다.
여기에 세계적인 팝스타 샤키라가 참여한 OST '주'(ZOO) 역시 공개 당시 큰 화제를 모으며 작품의 즐거움을 한층 끌어올렸다. 경쾌한 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주토피아의 세계는 보는 재미뿐 아니라 듣는 즐거움까지 더하며 작품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이처럼 '주토피아 2'는 풍성한 볼거리뿐만 아니라 마음을 울리는 감동 어린 메시지까지 담아내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디즈니+ 시청자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사로잡을 예정이다.
'주토피아 2'는 11일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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