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째 1위 '왕과 사는 남자', 누적 673만명…700만 코앞 [Nbox]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누적관객수 700만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6일 하루 20만 492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15일째 정상을 지키고 있는 이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673만 3443명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했다. '기억의 밤' '리바운드' 등을 연출한 장항준 감독의 신작이다.
'왕과 사는 남자'의 뒤는 '휴민트'가 이었다. '휴민트'는 같은 날 2만 1910명을 모아 2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69만 7555명이다.
일본 영화 '초속 5센티미터'는 9236명으로 3위, '너자'2'는 5841명으로 4위, '신의악단'은 4587명으로 5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세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차례로 2만 8256명, 1만 6021명, 136만 7720명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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