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또 1위…하루 65만 동원 속 개봉 15일째 만에 400만 돌파 [Nbox]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개봉 15일째 만에 400만 관객을 넘어섰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18일 하루 동안 65만 3655명의 관객을 동원, 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417만 4928명으로, 지난 4일 개봉 뒤 15일째 만에 400만 명도 돌파했다.

유해진 박지훈 주연의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설 연휴 기간 매일 수십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날 '휴민트'는 18만 4959명이 관람해 2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 수는 128만 4865명이다. '신의 악단'은 3만 613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9만 9223명이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