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3', 국내 3주 연속 1위 이어 글로벌 흥행 수익 10달러 돌파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500만 관객수를 돌파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를 보면 '아바타: 불과 재'는 누적관객수 535만 6503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영화관에 게시된 '아바타: 불과 재'의 홍보물. 2026.1.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500만 관객수를 돌파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를 보면 '아바타: 불과 재'는 누적관객수 535만 6503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영화관에 게시된 '아바타: 불과 재'의 홍보물. 2026.1.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5년 개봉작 중 최단기간 500만 관객 돌파와 함께 2026년 새해 포문을 연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3주 연속 국내외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을 뿐 아니라 글로벌 흥행 수익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아바타: 불과 재'가 개봉 3주 차에 접어든 가운데 끝없는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개봉 3주 차 주말인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63만 64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555만 8222명을 돌파했다.

'아바타: 불과 재'는 연말에 이어 새해에도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는 압도적 흥행 화력을 뽐내고 있다. 더불어 북미에서도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세계적 신드롬을 이어가는 중이다. 5일 기준 '아바타: 불과 재'는 '아바타' '아바타: 물의 길'에 이어 글로벌 흥행 수익 10억8천만 달러(한화 약 1조 5667억 원)를 돌파했다. 이처럼 시리즈의 모든 작품이 글로벌 흥행 수익 10억 달러를 가뿐히 돌파하는 놀라운 기록은 '아바타' 프랜차이즈를 향한 끝없는 신뢰뿐만 아니라 극장가 절대 흥행 강자의 면모를 입증한다.

3주 연속 국내외 박스오피스 1위와 함께 라이즈 앤톤, 오마이걸 미미, 유아, 모델 한혜진, 가수 딘딘 등 국내 유명인들도 '아바타: 불과 재'의 관람 인증부터 긍정적인 후기를 전했다. 먼저 라이즈 앤톤은 팬들과 소통하는 플랫폼을 통해 "'아바타' 전작보다 재밌게 봤다"고 전했으며 오마이걸 미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속 영상을 통해서 "너무 좋았고 토루크 막토가 다시 나왔다, 역대급이란 말밖에 안 나온다, 시리즈의 재미있는 부분을 모두 다 합쳐 놓은 게 '아바티: 불과 재'"라며 진심이 담긴 후기를 전했다. 오마이걸 유아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바타 보러 갔다"라며 작품 관람을 알렸다.

또한 '아바타: 불과 재'의 주역들과 인터뷰를 진행해 화제를 모았던 모델 한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영화를 봤다, 여전사 네이티리 너무나도 매력적인 캐릭터고 비주얼로 압도하는 바랑도 강력한 캐릭터이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보시면 좋을 것 같다"라며 관람 후기를 전했다. 가수 딘딘 역시 유튜브 채널에서 셰프 오스틴강과 함께 배우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들은 "액션도 있고 스토리도 너무 좋다" "영화가 너무너무 재밌었고 영화관에서 꼭 봐야한다"라며 극장에서 볼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다. 국내 1362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