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10대 연기 할 땐 메이크업, 30대는 노메이크업으로 차별화"
[N현장]
29일 개봉 영화 '퍼스트 라이드'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강하늘이 30대에 교복을 입고 10대 연기를 하며 기울인 노력에 대해 밝혔다.
강하늘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퍼스트 라이드'(감독 남대중)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영화 속에서 주인공의 10대 시절을 직접 연기한 것에 대해 "어느 정도 의도한 건 있다, 태정 같은 역할은 다른 분들의 역할은 잘 모르지만, 눈으로 잘 못 느끼셨을 수 있는데 10대로 교복을 입을 때는 메이크업을 하고 현시대인 30대부터는 노메이크업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게 약간 의도했다면 의도한 건데, 조금 더 그때는 내가 지금보다 피부가 좋았던 것 같아서 10대 때는 메이크업을 했고, 현대는 조금 더 일상에 찌든 모습을 하면 어떨까 해서 노메이크업을 했다. 그렇게 차별화를 두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까지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30일'을 연출한 남대중 감독의 신작이다.
'퍼스트 라이드'는 오는 29일 개봉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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