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범죄도시' 삼천만 평생 감사…'거룩한 밤' 반응이 더 궁금해"
[N현장]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언론배급시사회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마동석이 매년 봄 새로운 영화로 관객들을 찾게 되는 것에 대한 감사와 기대의 마음을 전했다.
마동석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감독 임대희)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범죄도시' 시리즈 세 편에 이어 4년째 봄에 관객들을 찾게 된 것에 대해 "운이 좋게도 '범죄도시' 시리즈가 다 봄에 개봉해서 관객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운이 좋게 계속 천만 스코어를 하는 것에 대해 평생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영화가 그렇게 되지 않겠지만 이 영화도 모르겠다, 이유는 처음 시도해 보는 장르고, 어떻게 보실지도 궁금하다"며 "'범죄도시' 시리즈 나올 때보다 관객들 반응이 더 궁금하고, 우리가 생각한 새로운 세계관, 이 영화로 만든 세계관을 어떻게 생각하실까 궁금하다"고 생각을 전했다.
그러면서 "다크 히어로물에 나올 법한 조금 이상하게 보이는 팀, 사람들의 반응들이 어떨까 궁금하다, 우리가 조금이라도 힘이 돼 관객들이 극장을 찾아오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만들었다"라고 덧붙였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마동석은 극중 주먹으로 퇴마하는 어둠의 해결자 바우를 연기했다. 이어 서현이 특별한 능력을 가진 퇴마사 샤론, 이다윗이 악마를 찾아내는 멀티 플레이어 김군, 경수진이 거룩한 밤에 동생을 의뢰한 언니 정원, 정지소가 악마에게 몸을 빼앗긴 동생 은서 역을 맡았다.
한편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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