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 매버릭' 마일즈 텔러 "K-엔터 각광 받아…韓과 함께해 영광"

헐리우드 배우 마일즈 테일러가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탑건 : 매버릭'(감독 조셉 코신스키) 내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탑건:매버릭'은 1986년에 나온 '탑건'의 후속작이다. 전설의 전투기 조종사 '매버릭' 피트 미첼 대령이 파일럿 교육 기관인 탑건의 교관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크루즈와 함께 마일스 텔러, 제니퍼 코널리, 글렌 파월,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 등이 출연한다. 연출은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맡았다. 2022.6.1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헐리우드 배우 마일즈 테일러가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탑건 : 매버릭'(감독 조셉 코신스키) 내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탑건:매버릭'은 1986년에 나온 '탑건'의 후속작이다. 전설의 전투기 조종사 '매버릭' 피트 미첼 대령이 파일럿 교육 기관인 탑건의 교관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크루즈와 함께 마일스 텔러, 제니퍼 코널리, 글렌 파월,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 등이 출연한다. 연출은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맡았다. 2022.6.1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마일즈 텔러가 한국에 와서 행사를 함께 하게 돼 영광이라고 했다.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월드타워 야외광장에서 진행된 영화 '탑건: 매버릭'(감독 조셉 코신스키) 레드카펫 현장에서 루스터 역의 마일즈 텔러가 무대에 올랐다.

마일즈 텔러는 "서울은 두 번째 방문"이라며 "서울은 최고의 도시다. 세계 최고 팬 여러분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이후 큰 도시에서 이렇게 (팬들과) 모일 수 있어 좋다"라며 "요즘 K-엔터가 각광 받지 않나. 최고의 배우, 가수를 보유한 한국과 함께해 영광"이라고 했다.

이날 현장에는 마일즈 텔러의 아내가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 마일즈 텔러의 아내는 "마일즈를 사랑해줘서 고맙고, 한국을 다시 찾을 수 있는 기회가 꼭 생기길 바란다"라고 했다.

한편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2일 국내 개봉.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