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 매버릭' 마일즈 텔러 "K-엔터 각광 받아…韓과 함께해 영광"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마일즈 텔러가 한국에 와서 행사를 함께 하게 돼 영광이라고 했다.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월드타워 야외광장에서 진행된 영화 '탑건: 매버릭'(감독 조셉 코신스키) 레드카펫 현장에서 루스터 역의 마일즈 텔러가 무대에 올랐다.
마일즈 텔러는 "서울은 두 번째 방문"이라며 "서울은 최고의 도시다. 세계 최고 팬 여러분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이후 큰 도시에서 이렇게 (팬들과) 모일 수 있어 좋다"라며 "요즘 K-엔터가 각광 받지 않나. 최고의 배우, 가수를 보유한 한국과 함께해 영광"이라고 했다.
이날 현장에는 마일즈 텔러의 아내가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 마일즈 텔러의 아내는 "마일즈를 사랑해줘서 고맙고, 한국을 다시 찾을 수 있는 기회가 꼭 생기길 바란다"라고 했다.
한편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2일 국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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