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ox] '담보', 관객수 하락에도 8일 연속 1위…100만 돌파 눈앞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영화 '담보'(감독 강대규)가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전날 '담보'는 3만5488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94만2703명이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담보'는 연휴기간 동안 1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세를 보였으나, 연휴가 끝난 뒤 관객 수가 3만~4만명 대로 급락했다. 그러나 여전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 중이다.
'언힌지드'는 이날 1만566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으며, '국제수사'는 6618명이 관람해 3위를 차지했다.
한편 '담보'는 인정사정없는 사채업자 두석과 그의 후배 종배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아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