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영화 '캣츠' 12월24일 개봉…메인 포스터 공개

영화 '캣츠' 포스터 ⓒ 뉴스1
영화 '캣츠'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뮤지컬 대작을 영화화한 '캣츠'(감독 톰 후퍼)가 12월24일 개봉한다.

영화 '캣츠'는 전세계 최고의 뮤지컬 '캣츠'를 스크린으로 탄생시킨 뮤지컬 대작 영화로 오는 12월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개봉을 확정해 연말 극장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캣츠'는 황홀한 비주얼을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다양한 고양이 캐릭터들의 등장은 물론, 1년에 단 한 번 펼쳐지는 축제의 비주얼까지 선사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뮤지컬 그 이상의 감동'이라는 카피 역시 스크린을 통해 구현될 전율의 퍼포먼스를 기대케 한다. 특히 운명을 바꿀 단 하루의 마법 같은 기회를 얻기 위한 고양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만큼 고양이 캐릭터들의 각기 다른 개성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눈길을 끌며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캣츠'는 영화 '레미제라블'의 거장 톰 후퍼 감독과 전설의 뮤지컬 대가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조우한 초특급 프로젝트로 관심을 받고 있다. 여기에 '드림걸즈'의 제니퍼 허드슨과 최고의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를 비롯해 이드리스 엘바, 프란체스카 헤이워드, 주디 덴치, 이안 맥켈런, 제이슨 데룰로, 제임스 코든, 레벨 윌슨 등 뮤지컬 영화 사상 최강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

특히 '캣츠'는 전세계를 사로잡은 명곡이자 뮤지컬 대표곡 '메모리'(Memory) 등 아름다운 사운드트랙과 함께 영화에서만 들을 수 있는 새로운 사운드트랙까지 예고,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경이로운 세계로 인도할 예정이다.

한편 '캣츠'는 오는 12월24일 개봉한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