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 호아킨 피닉스 "기존 조커 참고 NO…한국 반응 궁금해"
[N현장]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호아킨 피닉스가 '조커'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호아킨 피닉스는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조커'(감독 토드 필립스) 라이브 컨퍼런스에서 "한국에서 '조커'를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하다. 영화를 많은 분들이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해석하고 있다. '조커'는 몰입감있는 영화라 한국 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조커가 등장한 '다크 나이트' '배트맨'도 봤다"며 "저는 독특하고 특별한 조커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다. 그래서 기존 영화를 많이 참고하지 않으려 했다"고 설명했다.
또 호아킨 피닉스는 "이 조커라는 캐릭터가 영향을 많이 미치는 캐릭터인지 몰랐다. 토론토에 가서 질문 받으면서 조커 영향을 깨닫게 됐다. 조커 캐릭터의 영향이 있던 건 그때 깨달았다"며 "감독님이 조커 세계 잘 이해하고 있었다. 새롭게 탄생시켰다는 점에 많은 감동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커'는 희대의 악당 조커의 탄생을 그린 영화다. 그 누구도 몰랐던 새로운 이야기로 코믹북 기반이 아닌 영화를 위해 완전히 재창조된 오리지널 스토리를 다룬다. 배우 호아킨 피닉스가 조커 역할을 맡았다. 오는 10월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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