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 "'스파이더맨', MCU 속 독특한 청소년 히어로"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가 스파이더맨 캐릭터의 특징에 대해 "청소년 히어로"라고 소개했다.
톰 홀랜드는 3일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영화 '스파이더맨: 홈 커밍' 팀의 내한 기자회견에서 스파이더맨의 특별한 점에 대해 "스파이더맨이 MCU 위치 청소년이고 청소년이 주인공으로 극을 이어나가는 게 특이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15살 청소년에게 슈퍼 파워가 주어졌을 때 그 능력을 십분 발휘하며 재밌는 시간을 보낸다. 그런 스파이더맨을 볼 수 있다"며 "MCU라는, 케빈 파이기라는 제작자가 구축한 대단한 세계에서 억만장자를 만난다. 또 청소년들과 스파이더맨이 만들어가는 '케미'도 좋다"고 자랑했다.
'스파이더맨: 홈 커밍'은 '시빌 워' 이후 어벤져스가 되는 것을 꿈꾸던 고등학생 피터 파커가 토니 스타크로부터 최첨단 스파이더맨 슈트를 선물 받은 후 최고의 적 벌처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렸다.
톰 홀랜드는 극 중 주인공 피터 파커 역으로, 제이콥 배덜런은 피터 파커의 절친 네드 리즈 역으로 출연했다.
한편 '스파이더맨: 홈 커밍'은 오는 5일 개봉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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