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딸', 직장인-여고생 ver. 포스터 공개
- 박건욱 기자
(서울=뉴스1스타) 박건욱 기자 = 코미디 영화 ‘아빠는 딸’의 새로운 포스터가 공개됐다.
‘아빠와 딸’ 측은 28일 직장인 팀과 여고생 팀으로 구성된 포스터를 공개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먼저 직장인 포스터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하루 아침에 17세 여고생으로 변신한 배우 윤제문의 새초롬한 표정과 앙증맞은 포즈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패션 아이템으로 중무장해 그 동안 본적 없는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극한다.
그 옆을 지키고 있는 배우 이미도와 강기영 역시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로 영화 속에서 재고처리반 3인방의 코믹 케미와 더불어 거침없는 웃음을 기대케 한다.
여고생 포스터에는 하루 아침에 47세 아저씨로 변신한 배우 정소민이 체육복 바지를 입고 자연스럽게 ‘쩍벌녀’ 포즈가 담겨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여고생의 필수품이라고 보기에는 다소 거리가 먼 통기타를 한 손으로 터프하게 들고 있어 영화 속에서 그녀가 펼칠 활약에 대해 궁금증을 자극시킨다.
한편 ‘아빠는 딸’은 내달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kun1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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