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 할리 조엘 오스먼트, 성인 코미디물로 복귀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식스센스'의 깜찍한 아역배우 조엘 오스먼트가 성인 코미디물 '섹스 에드'로 돌아왔다.

오는 17일 개봉하는 영화 '섹스 에드'는 일자리를 구하던 전직 수학 교사 에디가 중학교 학생들에게 성교육을 하는 방과 후 교사로 일하게 되면서 겪는 좌충우돌 학교 생활과 첫눈에 반한 학생의 누나와의 연애 성공담을 담은 유쾌한 섹스 코미디다.

'식스 센스'(1999), 'A.I.'(2001) 등 여러 영화에서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주목을 받았던 아역 연기자 할리 조엘 오스먼트는 이번 영화에서 화끈한 변신을 선보인다.

할리 조엘 오스먼트가 출연한다.ⓒ News1star/ '섹스 에드' 포스터

메인 포스터에는 칠판 앞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바나나를 들고 성교육을 하고 있는 할리 조엘 오스먼트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이미 활발한 성생활을 하고 있는 중학생들에게 올바른 성교육을 해주고 싶은 선생님으로 분해 좌충우돌 코미디 연기를 선보일 전망이다. 그가 펼쳐보일 성인 연기와 작품의 기발한 상상력에 예비관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uu8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