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몽' 이주영 누구? 레드벨벳 뮤비 속 신비로운 여인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영화 '춘몽'의 배우 이주영이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춘몽'은 예사롭지 않은 세 남자 익준, 정범, 종빈과 보기만해도 설레는 그들의 여신, 예리가 꿈꾸는 그들이 사는 세상을 담은 영화다.

영화 속 숨은 '예리바라기'는 한 명 더 있다. 바로 배우 이주영이다. 장률 감독이 발굴해낸 걸크러쉬 매력을 듬뿍 소유한 신예다.

이주영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 News1star/ '춘몽' 스틸

신선한 마스크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이주영은 '춘몽'에서 톰보이 매력뿐만 아니라 전혀 새로운 걸크러쉬의 모습을 선보인다. '여행의 묘미', '전학생'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내공을 쌓은 이주영은 레드벨벳의 '세가지 소원'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신비로운 분위기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뿐만 아니라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 '호러 딜리버리 서비스', 'Bitch Goes On'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최근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도 캐스팅되며 기대를 모은다.

극중 그는 짧은 헤어 스타일에 늘 축구공을 차며 동네를 걷거나 오토바이를 몰고 다니는 등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한다. 또한 예리를 찾아가 시를 써주는 등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춘몽'은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첫 선을 보인 후 10월 13일 정식 개봉한다.

uu8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