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 측 "김옥빈 출연 확정, 나머지 배우들 조율 중"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배우 김옥빈이 영화 '악녀'에 출연한다.

29일 '악녀' 배급사 NEW 관계자는 뉴스1스타에 "김옥빈 배우가 '악녀'에 출연한다. 나머지 배우들은 결정된 바가 없다. 아직 조율 중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악녀'는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를 만든 정병길 감독의 차기작이다. 중국에서 킬러로 길러진 여인이 한국에 돌아와 펼치는 복수극을 그린다. 여성들의 액션 활극이라는 점이 흥미롭다.

김옥빈이 스크린에 복귀할 전망이다. ⓒ News1star/ 권현진 기자

지난 2008년 영화 '우린 액션배우다'로 데뷔, 액션에 조예가 깊은 정병길 감독이 만들어낼 여성 액션 영화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악녀'는 올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uu8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