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한효주, 올해 부산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낙점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배우 설경구·한효주가 제 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사회자로 나선다.

7일 복수의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설경구와 한효주는 오는 10월 6일 개최되는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를 맡는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69개국에서 301편의 영화를 초청했다. 이 작품들은 부산지역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센텀시티, 메가박스해운대 등 5개 극장 34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월드 프리미어 96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는 27편이다.

설경구와 한효주가 사회자로 나선다. ⓒ News1star DB

개막작으로 장률 감독의 영화 '춘몽'이 선정됐다. 폐막작으로는 이라크 출신 감독 후세인 하싼의 '검은 바람'이 상영됐다.

한편 제 2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에서 열린다.

uu8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