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200만 돌파, 역대 19禁 영화 최단 시간 신기록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아가씨'가 개봉 6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영화 '아가씨'(감독 박찬욱)는 지난 6일 1133개 스크린에서 39만408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221만5658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이는 역대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로 영화 '내부자들' 보다 하루 빠르게 200만 관객을 달성한 기록이다. 또한 역대 19금 흥행작 '타짜'와 '아저씨' 그리고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를 훌쩍 뛰어 넘는 속도이기도 하다. 지난 1일 개봉해 6일째 200만 관객을 넘긴,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아가씨'의 거침 없는 흥행세를 입증한 셈이다.
한편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 그리고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받은 하녀와 아가씨의 후견인까지, 돈과 마음을 뺏기 위해 서로 속고 속이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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