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재개봉, 1주일간 10년 전 가격에 본다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재개봉되는 영화 '향수-어느 살인자의 이야기'가 관객들의 성원에 화답해 '그 시절 그 가격'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9일 재개봉을 준비 중인 '향수-어느 살인자의 이야기'(이하 '향수')는 천부적인 후각을 지녔지만 정작 자신의 향기는 갖지 못한 한 남자가 매혹적인 여인의 향기를 소유하고 싶은 욕망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 '향수-어느 살인자의 이야기'가 관객들의 성원에 화답해 '그 시절 그 가격' 이벤트를 진행한다.ⓒ News1star/ '향수' 스틸

18세기 프랑스 생선시장에서 태어나자마자 사생아로 버려진 장바티스트 그르누이는 불행한 삶 속에서 천재적인 후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유일한 즐거움이다.

그러던 어느 날 파리에서 운명적인 여인의 매혹적인 향기에 끌리게 되고 향기를 소유하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히게 된다.

롯데시네마는 '그 시절 그 가격' 이벤트를 통해 오는 19일 개봉 당일부터 25일까지, 단 1주일간 10년 전 개봉 당시 가격인 6천원으로 관람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uu8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