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등' 최무성 "'응팔' 택이 아빠와 다른 점? 보통의 아버지"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배우 최무성이 영화 '4등'의 준호 아빠 역할과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의 택이 아빠와 다른 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무성은 1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에서 열린 영화 '4등'(감독 정지우) 언론시사회에서 "준호 아빠는 평범한 사람인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어 "아들이 좋아하는 게 있으니까 시키고 싶은데 시켜야 하는 게 옳은 것인지 고민하는 평범한 아버지 같다"며 "보통 아버지가 느낄 수 있는 고민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게 맞지 않나 생각하고 작품에 임했다"고 설명했다.

배우 최무성이 영화 '4등'의 준호 아빠 역할과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의 택이 아빠와 다른 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 News1star / 영화 '4등' 스틸

최무성은 '4등'에서 아들 밖에 모르는 아들 바보 준호 아빠 영훈 역을 맡았다.

'4등'은 재능은 있지만 만년 4등인 수영선수 준호(유재상 분)가 1등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하는 엄마로 인해 새로운 수영 코치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해피 엔드', '사랑니', '은교'를 연출한 정지우 감독의 신작이다. 오는 13일 개봉.

aluem_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