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터' 문가영, 순수한 교복 소녀..'월이의 변신'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배우 문가영이 '커터'에서 청순한 여고생으로 변신했다. 교복을 입은 밝고 순수한 모습이 영화 속 캐릭터가 겪게 될 위험천만한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극한다.

'커터'는 술에 취한 여자들이 사라지는 밤, 그들을 노리는 검은 손길과 그 속에 말려든 고등학생들의 충격 살인 사건을 그린 범죄 드라마다. 문가영은 세준(최태준 분)을 짝사랑하는 여고생 은영 역을 맡았다.

앞서 문가영은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의 모태 솔로 연희, '장사의 신–객주 2015'의 월이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증명해왔다.

배우 문가영이 '커터'에서 청순한 여고생으로 변신했다.ⓒ News1star/ '커터' 스틸

그는 이번 영화에서 자신에게 차갑기만 한 세준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해 수줍은 듯 머뭇거리며 짝사랑에 빠진 순수한 여고생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특히 교복을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하고 단아한 미모를 자랑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커터'는 오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uu8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