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생각' 임시완, 아부성 멘트 작렬 "예쁜 누나 많이 오셨다"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배우 임시완이 아부성 멘트로 웃음을 안겼다.

임시완은 8일 저녁 8시 생중계된 영화 '오빠생각'(감독 이한)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에서 예비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예쁜 누나들이 많이 오셨네요"라고 말했다.

이에 진행자 박경림은 "어두워서 얼굴이 잘 안 보인다"고 농담을 던졌고, 임시완은 "점수 좀 따보려고"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이는 앞서 아역배우 정준원이 관객들 앞에서 인사를 하며 "예쁜 누나들이 많이 오셨다"고 했던 말을 염두에 두고 한 것.

8일 저녁 8시 영화 '오빠생각'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가 생중계됐다. ⓒ News1star / 네이버 무비토크 캡처

'오빠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전쟁터 한가운데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그린 감동 대작이다. 배우 임시완, 고아성, 이희준 등이 출연한다. 오는 21일 개봉.

aluem_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