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흔살 미생' '서쪽싸움터'…메가박스 한글 포스터 재밌네
오는 8일까지 한글날 잔치…‘칠천냥 교환패’ 다운 후 제시하면 7000원
(서울=뉴스1) 온라인팀 =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는 오는 8일까지 '거대상자, 한글날 잔치'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행사 기간 영화 관람객은 메가박스 홈페이지(www.megabox.co.kr)를 통해 '칠천냥 교환패'를 내려 받을 수 있다. 매표소에 칠천냥 교환패를 제시하면 1인당 7000원으로 2D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또 메가박스는 상영 중인 영화 포스터를 순수 한글로 바꿔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턴'을 '미생', '탐정, 더 비기닝'을 '추리꾼, 그-시작'으로 바꾸는 식이다.
이외에도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에베레스트)', '서쪽싸움터(서부전선)', '노여운 둘러대기꾼(성난 변호사)' 등 재치 넘치는 포스터를 발표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 확인이나 한글 포스터 다운로드는 메가박스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재밌고 유쾌하다", "80년대 영화 포스터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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