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이상형 카야 스코델라리오, '트루스 어바웃…' 17일 개봉
- 유수경 기자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배우 김수현이 이상형으로 꼽아 화제가 됐던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새 영화 '트루스 어바웃 엠마누엘'로 돌아왔다. 이번 영화에서 그는 제시카 비엘과 함께 깊은 내면의 연기를 선보여 선댄스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의 강력한 후보로 주목 받기도 했다.
'트루스 어바웃 엠마누엘'은 엄마를 잃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10대 소녀 엠마누엘(카야 스코델라리오)이 우연히 옆집으로 이사 온 신비한 여인 린다(제시카 비엘)에게 점차 빠져들며 그녀가 가진 충격적인 비밀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심리 드라마다.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메이즈 러너' 시리즈에 이어 '캐리비안의 해적5: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더 문 앤 더 선' 등 연이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주연 발탁으로 자타공인 최고의 대세녀로 떠올랐다.
또한 '토탈 리콜'의 액션 여전사부터 '엑시덴탈 러브', '발렌타인 데이' 등 로맨틱 코미디의 여주인공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제시카 비엘이 만나 최고의 내면 연기를 선보였다.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신예 감독인 프란체스카 그레고리니 감독은 영화 속 캐릭터의 심리를 담담하게 그려내면서도 그들이 가진 비밀의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 탁월한 연출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트루스 어바웃 엠마누엘'은 오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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