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 코바야시 카오루 내한, 약속 지킨 '의리남'

(서울=뉴스1스포츠) 유수경 기자 = 일본의 국민배우 코바야시 카오루가 내한 약속을 지켰다.

코바야시 카오루는 지난 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메르스 사태로 인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언론매체, 예비관객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을 찾은 것. 코바야시 카오루의 내한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늦은 밤에만 문을 여는 도쿄의 한 식당에서 마스터와 사연 있는 손님들이 맛으로 엮어가는 인생을 다룬 영화 '심야식당'의 마스터로 유명하다.

일본의 국민배우 코바야시 카오루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약속을 지켰다.ⓒ News1스포츠/ '심야식당' 제공㈜

한국에 도착한 코바야시 카오루는 "팬들의 환대에 감사하다. 2박 3일 동안 최선을 다해 기자, 관객들을 만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심야식당'은 일본의 대표 명배우 코바야시 카오루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배우 오다기리 조가 출연,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요리 열풍의 정점을 찍을 전망이다. 오는 18일 개봉.

uu8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