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R18+ 등급 '사랑의 소용돌이', 19금 예고편 '301호에선 무슨 일이?'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사랑의 소용돌이' 19금 예고편이 공개됐다.

16일 공개된 영화 '사랑의 소용돌이'(감독 미우라 다이스케) 19금 예고편에는 사랑이 소용돌이 치는 만남의 장소이자 성관계에 미친 사람들이 모이는 맨션 301호의 풍경이 담겼다.

해당 영상에서 평범하기 그지 없는 남녀들이 약속 시간에 맞춰 하나 둘씩 모이기 시작하고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도 파트너를 선택, 4개의 침대가 놓여있는 방으로 향한다. 그 후 그들은 자신들의 억눌려 있던 성욕을 폭발시킨다.

'사랑의 소용돌이' 19금 예고편이 공개됐다. ⓒ 뉴스1스포츠 / 영화 ´사랑의 소용돌이´ 예고편 캡처

육체의 욕망이 충족되기 시작하자 본능적인 성욕만을 충족시켜야 하는 301호에서 살아나지 말아야 하는 감정과 정신의 세계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그로 인해 파트너 선정 과정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거부하는 등 모임 본연의 목적이 상실되며 갈등이 시작된다.

이들의 파격적인 성관계 장면과 함께 등장하는 R18+등급 표시는 18세이상의 관객만이 관람할 수 있는 영화임을 의미하는 것으로 성적 소재에 개방적인 일본에서조차도 조심스럽게 판단한 영화임을 말해주고 있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사랑의 소용돌이'는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작이며 일본 연극계 최고 권위의 기시다 쿠니오 희곡상을 수상한 미우라 다이스케의 동명 연극을 원작으로 한다. 오는 2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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