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2' 캐릭터 포스터, 막강해진 슈퍼히어로들 온다

(서울=뉴스1스포츠) 장아름 기자 =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25일 공개된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감독 조스 웨던 / 이하 어벤져스2) 캐릭터 포스터에는 아이언맨, 토르, 헐크, 캡틴 아메리카, 블랙 위도우, 호크 아이, 닉 퓨리와 새로운 캐릭터인 퀵 실버, 스칼렛 위치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포스터에서 모든 등장인물들은 전편보다 한결 진지해진 모습으로 앞으로 다가올 위협을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다. 전작보다 더 막강해진 어벤져스 군단이 맞은 변화와 최강으로 끌어올린 전투력, 그리고 새로운 등장인물이 지닌 능력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오는 4월23일 개봉된다. ⓒ 뉴스1스포츠 /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캐릭터 포스터

무엇보다 이번 영화에서 새로 등장하는 퀵 실버(아론 테일러 존슨 분)와 스칼렛 위치(엘리자베스 올슨 분)에 대한 궁금증이 가장 커질 전망이다. 두 캐릭터는 영화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의 쿠키 영상에 등장, '어벤져스2'에 합류할 것이라는 예측을 이끌어낸 바 있다.

어벤져스2'는 전세계적으로 약 15억 달러의 천문학적인 흥행 수익을 기록한 영화 '어벤져스'의 속편으로,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가 전세계를 위협할 거대 음모를 꾸미는 최강 울트론에 맞선 지상 최대 전쟁을 그린다. 오는 4월23일 국내 개봉되며 조스 웨던 감독과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등은 개봉 일주일 전인 오는 4월16일 내한한다.

aluem_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