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쏴라' 박정민 "금발 미녀와 베드신, 굉장히 놀라운 경험"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태양을 쏴라' 박정민이 금발 미녀와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인 소감을 밝혔다.

박정민은 9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태양을 쏴라'(감독 김태식) 언론시사회에서 베드신에 대해 "굉장히 놀라운 경험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상대 여성분이 쉴 때는 나체로 책을 읽으시더라"며 "그런 모습이 문화 충격으로 다가왔다. 확실히 문화가 많이 다르다는 걸 느꼈다. 나는 그저 그 분이 하는대로 따라갔을 뿐"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박정민이 9일 오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태양을 쏴라’(감독 김태식)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News1 스포츠 / 김진환 기자

태양을 쏴라 박정민의 말에 누리꾼들은 "태양을 쏴라 박정민, 베드신이 있어?", "태양을 쏴라 박정민, 대박이네", "태양을 쏴라 박정민, 나체로 책을 읽다니", "태양을 쏴라 박정민, 파격적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태양을 쏴라'는 세상의 끝까지 떠밀려 LA까지 찾아 든 세 남녀의 엇갈린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강지환, 윤진서, 박정민, 안석환 등이 출연하며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의 김태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1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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