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슬, 2014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 신인상 수상 "의미 깊은 상"
- 이경남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이경남 기자 = 신예 서리슬이 2014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 신인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리슬은 지난 3일 오후 5시 서울 용산에서 진행된 2014년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 송년의 밤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서리슬은 "연극으로 시작해서 영화에 출연했다. 프로듀서분들이 주시는 상이라 더 의미가 크다. 잘하라고 주신 상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아직 많은 작품에 출연하지 않아서 저라는 존재가 생소하실 거다. 다양한 활동으로 찾아뵙겠다"고 가슴 벅찬 수상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여러 편의 시나리오를 받아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 제 실제 성격과 비슷한 발랄 캐릭터도 좋지만 스릴러, 진한 멜로 등 새로운 장르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는 (사)한국영화인 총연합회 8개 단체(기획, 영화감독, 배우, 시나리오, 음악, 기술, 촬영, 조명) 단체 중 하나로, 지난 2004년 사단법인으로 분리된 단체다.
올해로 만 25세인 서리슬은 2003년 TV 문학관 '효를 찾아서'를 통해 데뷔했으며 지난해 영화 '뻐꾸기'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특히 그는 지난 10월 진행된 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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