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 개봉 12일 만에 500만 돌파, 여전히 압도적 예매율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장아름 기자 = '인터스텔라'의 흥행 질주가 계속되고 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인터스텔라'(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지난 17일 21만389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505만4278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인터스텔라'는 지난 6일 개봉 이후 꾸준히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오다 개봉 12일 만에500만 관객을 가뿐히 돌파할 수 있게 됐다. 무엇보다 '인터스텔라'의 예매점유율이 80%를 웃돌고 있는 상황인 만큼, 일각에서는 700만을 넘어 1000만 관객 돌파를 조심스럽게 점치고 있다.
'인터스텔라'는 '메멘토','다크 나이트' 시리즈, '인셉션' 등을 통해 국내에서도 수많은 마니아층을 확보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이다. 세계적인 물리학자 킵손이 발표한 웜홀을 통한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매튜 맥커너히, 앤 해서웨이, 마이클 케인 등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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