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 크리스토퍼 놀란 "영화 속 이론, 모든 실제에 근거"

(상하이=뉴스1스포츠) 명희숙 기자 =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작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10일 오후 1시30분(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페닌슐라 호텔에서 열린 영화 '인터스텔라'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영화에 실제 물리학자 킵 손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킵 손은 유명한 물리학자다. 그가 영화 속 과학적 이론을 다 검증했다"며 "영화 속에 나오는 물리학 이론은 최근에 밝혀진 것이며 실제에 근거했다"고 덧붙였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인터스텔라´ 작품성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 워너브러더스

'인터스텔라'는 '메멘토', '다크 나이트' 시리즈, '인셉션' 등을 통해 국내에서도 수많은 마니아층을 확보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이다. 세계적인 물리학자 킵손이 발표한 웜홀을 통한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reddgreen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