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윤발 견자단 주연 '몽키킹', 중국 흥행 돌풍 국내서 잇나
- 권수빈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권수빈 기자 = 중국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킨 영화 '몽키킹:손오공의 탄생'이 오는 12월 11일 개봉된다.
'몽키킹:손오공의 탄생'(감독 정 바오루이)은 중국 고전 소설 '서유기'를 원작으로 천계과 마계의 전쟁 후 여신의 수정에서 태어난 슈퍼 히어로 손오공과 천계를 정복하려는 마계의 수장 우마왕의 피할 수 없는 운명의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 주윤발, 견자단, 곽부성 외 진혜림, 진교운, 하재동, 장재림, 허룬동 등 중화권 최고의 배우들이 총 출동해 국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개봉을 앞두고 국내 누리꾼들은 "견자단 그 이름만으로 10점", "견자단의 무술과 곽부성, 주윤발의 무술도 보고 싶다. '서유기'면 스토리나 무술이 화려할 텐데 무협 영화의 붐이 다시 있었으면 좋겠다", "초호화 캐스팅. 빨리 개봉 해달라"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몽키킹:손오공의 탄생'은 중국 개봉 당시 '아이언맨3'를 가뿐히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 기세를 몰아 역대 중국 영화 흥행 3위를 기록하며 '10억 클럽'에 성공한 작품이다. 이 열풍이 국내에서도 이어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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