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서주아 "도도한 매력에 끌려 참여하게 됐다"

(서울=뉴스1스포츠) 안하나 = 신인 배우 서주아가 '18: 우리들의 성장 느와르'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서주아는 1일 오후 4시30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18: 우리들의 성장 느와르' (이하 18)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작품에 참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시나리오를 받고 '이 작품을 무조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서주아는 이어 "특히 유일하게 홍일점으로 등장하는 부분도 좋았고, 두 남자에게 동시에 사랑받는 역할이었기에 더 끌렸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배우 서주아가 1일 영화 '18: 우리들의 성장 느와르'에 참여하게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 ⓒ News1스포츠 / 권현진 기자

또 그는 "홍일점이었기에 더 많이 배려를 받으며 촬영할 수 있어 좋았다"고 덧붙였다.

서주아는 극중 동도와 동철, 두 남자의 사랑을 받는 퀸카 연희 역을 맡았다.

'18'은 정우성이 청춘의 아이콘이었던 시절 누구나 한 번쯤 꿈꿨을 폼나는 학창 시절을 동경하는 동도(이재응 분)가 호탕한 친구 현승(차엽 분)과 어울리기 시작하면서 겪는 성장통과 느와르 장르를 접목한 작품이다. 오는 1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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