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상하이 국제영화제 참석…뜨거운 스포트라이트
- 권수빈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권수빈 기자 = 배우이자 그룹 에덴 멤버인 이현재가 상하이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현재는 지난 14일 중국에서 열린 제17회 상하이 국제영화제에 궈징밍 감독, 동료 배우들과 함께 참석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현재는 상하이 영화제 참석 외에도 중국 최고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후난위성 TV '쾌락대본영'(快樂大本營) 홍보 영상 녹화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번 영화 프로모션 기간 중 상하이TV '신오락천지&오락성천지' 출연 및 유명 매거진을 포함한 매체들과 인터뷰도 소화할 예정이다.
다음달 17일 개봉 예정인 '소시대3 - 자금시대'는 최근 중국에서 최고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소설 시리즈를 영화로 만든 작품이다. 어린 시절 함께 자란 네 주인공의 사랑과 우정의 변화 과정을 세심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중국에서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중화권 인기 배우들인 가진동, 곽벽정, 곽채결, 사의림, 진학동과 함께 출연한 이현재는 극중 곽채결의 동생 역을 맡았다. 누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밝은 성격의 변호사 네일 역을 소화했다.
한편 3인조 밴드 에덴 멤버로도 활동 중인 이현재는 곽희성, 김태형과 함께 일본에서 라이브 이벤트를 여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당분간 한국과 일본, 중국을 오가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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