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한 수' 정우성, 17년 전 영화 '비트' 언급…어떤 영화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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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온라인팀 = 배우 정우성이 '신의 한 수' 제작보고회에서 1997년 개봉한 영화 '비트'를 신의 한 수로 꼽았다.
정우성은 28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신의 한 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17년 전 큰 인기를 얻은 영화 '비트'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신의 한 수'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정우성은 "'비트'의 민은 제게 청춘의 아이콘이라는 수식어를 안겨줬다. 수 많은 청춘에 악영향을 끼치기도 했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정우성은 "'비트' 이후 영화가 지닌 파급력을 생각해봤고, 어떠한 자세로 작품에 임해야 하는 지 고민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정우성은 '비트'에서 민 역할을 맡아 오렌지족 바이크 세대의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정우성·이범수·안성기·이시영·안길강·최진혁·김인권이 출연하는 '신의 한 수'는 내기바둑판에서 살수(이범수 분)팀의 음모에 의해 형을 잃은 프로 바둑기사 태석(정우성 분)이 복수를 해 나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신의 한 수' 제작보고회를 접한 누리꾼들은 "'신의 한 수' 정우성, 추억의 영화 비트", "'신의 한 수', 액션영화네", "'신의 한 수' 정우성, '비트' 찍을 땐 완전 애기였는데", "'신의 한 수',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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