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공주' 한국 독립 영화 사상 최단기간에 10만 돌파

영화 '한공주' 포스터© News1
영화 '한공주' 포스터© News1

(서울=뉴스1) 온라인팀 = 영화 '한공주'가 개봉 9일 만에 10만 관객을 돌파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 집계에 따르면 '한공주'는 지난 25일 개봉 9일 만에 누적 관객 10만4976명으로 집계됐다. 한국 독립 영화 사상 최단 기간에 10만 돌파하는 신기록인 것으로 알려졌다.

개봉 전 수 많은 극장으로부터 상영요청을 받았던 영화 '한공주'는 국내외 화제작이 포진해있는 극장가에서 박스오피스 10위 권 내 순위를 유지했다. 개봉 5일에 접어드는 21일부터는 박스오피스 4~5위에 랭크되면서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다.이 같은 흥행 열기에 이어 '한공주'는 베를린 한국 영화제 개막작으로 초청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공주'는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친구를 잃고 전학을 가게 된 공주가 사건 이후 남은 사람들과 아픔을 견디고 버티며 다시 살아가려고 일어서는 성장영화이다. 배우 천우희, 정인선, 김소영, 이영란이 출연하며 이수진 감독의 첫 장편영화 데뷔작이다.

'한공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공주', 대박 벌써 돌파?", "'한공주', 나도 한번 봐야겠다", "'한공주', 대박 벌써 이렇게 많이들 봤네", "'한공주', 인기 많다", "'한공주', 작품이 좋으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