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2' 캐스팅된 '유리엘' 김수현은 누구?
- 주성호 인턴기자

(서울=뉴스1) 주성호 인턴기자 = 어벤저스2 김수현, 별그대 김수현 아니에요.
유리엘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바 있는 배우 김수현이 할리우드 대작 '어벤져스2'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28일 스포츠월드는 김수현이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에 캐스팅됐으며 국내 촬영도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김수현은 오디션에 참가한 40여명의 한국 배우 중 유일하게 캐스팅됐다는 후문이다. 함께 오디션을 본 배우들 중에는 10여명의 톱스타급 여배우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10살 때까지 미국에 거주한 김수현은 뛰어난 영어실력을 보유해 캐스팅에 유리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2010년 가수 비가 주연으로 등장했던 KBS2 '도망자 플랜B'에서 다니엘 헤니의 비서 소피 역으로 출연하면서 연기활동도 시작했다.
'도망자 플랜B' 출연 당시 김수현은 유리엘이라는 예명을 썼지만 이듬해 KBS2 '브레인' 출연을 앞두고 본명인 김수현을 다시 쓰기 시작했다.
이어 2012년 MBC 시트콤 '스탠바이', 2013년 MBC '7급 공무원'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이어갔다.
한편 김수현의 '어벤져스2' 캐스팅 소식에 누리꾼들은 "'어벤져스2' 한국 배우 캐스팅됐으면 대대적인 마케팅이 들어가겠군", "'어벤져스2', 이제 아이언맨도 갤럭시기어 차고 나오겠네", "'어벤져스2', 촬영 시작하면 구경 가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sho21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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