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백윤식 젊은 감각, 과거 후배 이정재도 인정
지난 8월12일 영화 '관상' 제작보고회서 언급
- 유기림 기자
(서울=뉴스1) 유기림 기자 = 배우 백윤식(66)이 30살 연하의 지상파 방송사 기자(36)와 1년3개월간 열애 중인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한 달 전 백윤식의 젊은 감각을 언급한 이정재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개봉한 영화 '관상'에서 백윤식과 호흡을 맞춘 이정재는 지난 8월12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근래 백윤식 선생님이 나오는 영화를 다 봤다"면서 "어떻게 저렇게 나이가 있는데도 젊게 연기를 하실까, 호흡이 어떻게 저렇게 젊으실까 싶었다"고 말했다.
이정재는 "'관상'에서 김종서 역할을 하신 선생님의 아우라와 포스가 어마어마하다"고 백윤식을 치켜세웠다.
수양대군을 맡은 이정재와 대척점에서 연기 대결을 펼친 백윤식은 "배우는 항상 화면 안에서 후배와 선배를 떠나 대결한다"며 "이번에 이정재와 처음 공연하는데 호흡이 아주 부드럽게 맞았다"고 연배와 상관 없이 열린 자세를 보여줬다.
한편 백윤식은 지난해 6월 지인 모임을 통해 만난 모 기자와 진지하게 연애 중이다.
gir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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