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감독 데뷔작 '롤러코스터',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다음달 17일 개봉 예정

영화 '롤러코스터' 해외 포스터(CJ엔터테인먼트, ㈜판타지오픽쳐스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심희정 인턴기자 = 배우 하정우의 첫 감독 데뷔작 '롤러코스터'가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다음달 3일 개막하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된 '롤러코스터'는 하정우가 메가폰을 잡은 코미디 영화다. 배우 정경호(마준규 역)와 한성천(한기범 역)이 주연을 맡았다.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는 '롤러코스터'와 함께 홍상수 감독의 '우리 선희'와 김기덕 감독의 '뫼비우스', 류승완 감독의 '베를린' 등 쟁쟁한 작품들이 초청됐다.

이에 남동철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프로그래머는 "'롤러코스터'는 하정우만의 기발한 코미디 감각과 속사포 같은 리듬을 보여준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하정우와 정경호의 코믹 콤비가 기대되는 '롤러코스터'는 다음달 17일 개봉 예정이다.

hjsh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