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송' 송새벽 "박소담에 폭발적 에너지 느껴, 촬영 시너지 됐죠" [N인터뷰]①

오는 1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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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송새벽이 영화 '특송'에서 함께 한 배우 박소담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칭찬했다.

송새벽은 3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특송'(감독 박대민) 관련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박소담에 대해 "박소담은 특유의 에너지가 넘친다고 해야하나, 이번 작품에서 처음 만나서 호흡하게 됐는데 전에 내가 보기 전까지도 화면에서 만났을 때 그런 에너지를 객관적으로 많인 느꼈는데 같이 촬영 현장에서 느끼니 내가 생각한 것보다 더 폭발적인 에너지가 많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촬영 현장에서 매 신마다, 좋은 기운이 시너지가 많이 나지 않았나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송새벽은 최근 열린 언론배급시사회 직후 박소담과 문자를 주고 받았다며 "박소담에게 문자가 왔다, 너무 미안하다고 해서, '아 무슨 소리냐, 건강이나 잘 챙겨라'라고 했다, '요즘 좀 어떠니?' 물어봤더니 병원을 다녀왔고 많이 호전됐고 좋아졌다고 얘기를 했다"고 박소담의 근황을 알렸다.

'특송'의 주인공 박소담은 최근 갑상선 유두암 진단으로 수술을 받았고, 회복 중에 있다. 그로 인해 '특송'의 홍보 일정에는 참여하지 못하는 상황. 박소담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지난달 13일 이를 알리며 "향후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릴 수 있도록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송새벽은 '특송'에서 베테랑 형사이면서 돈 앞에서는 사람 목숨을 우습게 생각하는 깡패 두목 조경필을 연기했다. '특송'은 예상치 못한 배송사고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린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경찰과 국정원의 타겟이 돼 도심 한복판 모든 것을 건 추격전을 벌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특송'은 오는 12일 개봉 예정이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