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 "동생 도영 데뷔, 말도 못하게 뭉클했다"(인터뷰②)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지난 4월 SM엔터테인먼트에서 보이그룹 NCT U가 데뷔한다는 소식이 알려졌을 당시 멤버 중 도영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도영의 형은 배우 공명으로, 두 사람이 형제 지간이라는 사실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공명은 최근 뉴스1스타와 인터뷰에서 올해 SM엔터테인먼트 소속 NCT로 데뷔한 친동생 도영에 대해 "동생은 중학생 때부터 노래를 하고 싶어했다"고 말했다.

공명은 "나는 연예계 쪽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지 않다가 모델 학원을 다니면서 생각한 거였는데 동생은 달랐다. 중학생 때부터 학원도 다니고 학교 밴드 같은 동아리를 해서 대회에도 나갔다"고 했다.

공명이 최근 뉴스1스타와 인터뷰에서 친동생인 NCT의 도영에 대해 말했다. ⓒ News1star 고아라 기자

그는 "동생은 노래 쪽에 관심이 많았지만 나는 처음부터 연예계에 관심이 있던 건 아니어서 둘 다 이쪽으로 올지 몰랐다"고 덧붙였다.

공명은 2013년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 멤버로 먼저 데뷔한 후 올해 동생이 데뷔하는 모습을 지켜보게 됐다. 그는 "너무 뿌듯하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이 뭉클했다"며 "동생이 화면에 나오기만 기다렸다. 동생이 루키즈를 할 때도 어떻게 되어가는지 워낙 말을 안 해줬다. 뭐가 어떻게 되는지 말을 안 해줘서 엄마, 아빠와 나는 항상 궁금했다"고 했다.

공명은 또 "아는 분을 통해 루키즈쇼도 몰래 가서 보고 끝나고 나서 봤다고 동생에게 말했다. NCT U 뮤직비디오가 나오고 방송도 하면서 모든 게 궁금하고 기다려졌다"며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ppb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