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수, 곰탕집 일 그만뒀다…"근육 다 찢어져 퇴사"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 5일 영상 공개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

(서울=뉴스1) 김고은 인턴기자 = 레이싱 모델 출신 방송인 지연수가 팔 부상으로 인해 곰탕집을 퇴사했다고 전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 올라온 영상에는 지연수가 지난 영상에 달린 댓글을 읽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지연수는 지난 8월 해당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곰탕집에서 일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돈 빨리 모아서 큰 집으로 이사 가라는 댓글이 많다"라고 말했다. 이에 지연수는 "내가 곰탕집을 퇴사해서 당분간 휴직 상태다"라며 "계속 통증이 있었는데, 제대로 치료받으러 갔더니 근육이 다 찢어져서 일하면 안 되는 상태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지연수는 "곰탕집 전에 웨딩숍에서 일할 때 드레스 피팅하면서 팔을 계속 당겼던 일이 무리가 돼서 누적된 거 같다"라며 "당분간은 치료에 집중하고 괜찮아지면 다시 일을 할 거다, 저는 놀지 않을 거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연수는 지난 2014년 유키스 멤버 일라이와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했다. 그는 지난 2022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시즌2에 일라이, 아들 민수와 출연해 이혼 이후의 삶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goun03011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