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 김다현, BIFF 전야제 MC…핑크빛 응원 물결
심수봉 논란 딛고 밝은 미소
- 권현진 기자
(부산=뉴스1) 권현진 기자 = 가수 겸 배우 김다현이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무대에 올라 팬들과 만났다.
김다현은 지난 5일 부산 중구 비프광장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에서 조원희 커뮤니티비프 운영위원장과 함께 MC를 맡아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김다현은 밝은 표정으로 관객들과 호흡했다. 현장에는 진한 분홍색으로 맞춰 입은 팬들이 응원봉과 부채를 들고 김다현을 향해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아버지 김봉곤 훈장도 무대 뒤에서 딸을 묵묵히 지켜봤다.
김다현은 팬들을 향해 볼 하트와 손인사를 보내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MC로 행사를 이끈 데 이어 축하공연까지 펼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김다현은 6일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도 배우 자격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최근 영화 ‘피렌체’에서 배우 김종민의 딸 지윤 역을 맡아 연기에 도전하며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편 김다현은 심수봉과 관련한 논란 이후에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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