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가족들과 런던살이 중 세 번 고백 받았다…"아이와 있어도 다가와"
바자 코리아 유튜브 채널 30일 공개 영상
- 김고은 인턴기자
(서울=뉴스1) 김고은 인턴기자 = 모델 장윤주가 가족들과 영국 런던에서 생활하며 세 차례 고백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30일 바자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장윤주 패밀리의 첫 가족 화보 촬영 in 런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런더너가 된 것 같은 순간이 있었냐"라고 물었다. 앞서 장윤주는 지난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가족들과 런던으로 이사했다고 알렸다.
장윤주는 "그런 건 아직 없다"라면서 "세 번 정도 고백을 받았다, 아이가 있어도 '어디서 왔냐', '오늘 시간 되냐'라며 거침없이 다가오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이 "가족 중 가장 서울로 가고 싶어 하는 사람은 누구냐"라고 묻자, 장윤주는 "그건 나다, 가끔 딸 리사를 혼낼 때 '엄마 말 안 들으면 서울 간다'라고 한다"라며 "남편은 대학원에, 리사는 학교에 다니고 있기 때문에 당장 때려치우고 (한국) 갈 수 있는 사람은 나다"라고 농담했다.
한편 장윤주와 정승민 씨는 지난 2015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리사 양을 두고 있다.
goun0301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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