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혜♥김혜준, 부모 됐다…29일 득녀 "자연분만 성공, 감격"

김승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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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코미디언 김승혜 김해준 부부가 부모가 됐다.

김승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오전에 우리 둥이(태명)가 태어났어요"라며 "자연분만에 성공했습니다"라는 득녀 소식을 알렸다.

이어 그는 "누구 닮은 거 같나요?"라고 물으며 "우리가 부모가 되다니 감격"이라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더불어 "사랑으로 잘 키우겠습니다"라는 각오도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딸을 출산한 뒤 함께 기쁨을 나누는 김승혜 김해준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김승혜는 갓 태어난 딸을 품에 안은 채 셀카를 찍으며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엄마의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김승혜는 1987년 4월생으로 만 39세다. 그는 동료 코미디언 김해준과 1년여 열애 끝에 지난 2024년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이후 올 5월 임신 소식과 함께 2세는 딸이라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