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방찬,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서울재활병원 위해 2억 기부

스트레이 키즈 방찬 ⓒ 뉴스1 권현진 기자
스트레이 키즈 방찬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스트레이 키즈 방찬이 전문 재활센터 구축과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19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찬은 서울재활병원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전달했다.

방찬이 전달한 기금은 서울재활병원의 환자 연령 및 질환 특성을 고려한 분야별 맞춤형 전문 재활센터 구축,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에 쓰일 예정이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방찬은 "지치고 힘든 시간을 지나고 계신 분들께 작게나마 위로를 전해드리고 싶었다"라며 "많은 분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진심으로 소망한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방찬은 꾸준히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0월 3일 생일을 맞아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비 지원을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1억 원, 전 세계 어린이 지원을 위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1억 원으로 총 2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2024년 생일에는 발달장애인 지원을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전달해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위촉됐다.

또한 2025년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 함께 경남·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 지원차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에, 홍콩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 홍콩 월드비전에 성금을 기부하며 나눔을 이어왔다.

한편 방찬은 2018년 스트레이 키즈로 데뷔해 '신메뉴', '백 도어', '매니악', '특', '칙 칙 붐', '소리꾼'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특히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달 발매한 '디스 앤드 댓'(THIS & THAT)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이 차트에서 9연속 1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웠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