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4' 김동준, 친누나역 한가인에 "확신의 미인상" 극찬

17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서 언급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갈무리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갈무리

(서울=뉴스1) 이세화 인턴기자 = 배우 김동준이 친누나역을 맡은 '도플갱어' 배우 한가인을 향해 칭찬 폭격을 가했다.

지난 17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드디어 남매로 밝혀진 도플갱어 한가인이 김동준 면회 가면 또 입원할까? (신병4)'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한가인이 '도플갱어' 김동준 주연의 드라마 '신병4'에 카메오로 참여한 장면의 비하인드가 담겼다.

이날 촬영장에 도착한 한가인은 "동준이 누나"라며 역할을 소개했다. '신병'의 민진기 감독은 "우리가 2년 동안 엄청 모시고 싶었다"며 한가인을 박수로 반겼다. 리허설을 준비하는 장면에서 김동준은 "감독님이 긴장하셨다"고 속삭여 웃음을 줬다.

김동준은 촬영 사이 "아니 이렇게 화기애애한가"라며 평소와 다른 듯한 촬영장의 분위기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는 "신병이 이렇게 화사할 수 있구나"라며 웃었다. 또한 그는 멀리서 한가인을 지켜보며 "누나는 확신의 미인상"이라며 추켜세웠다. 다만 "같은 상 아니냐"는 제작진의 말에 "저는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한가인은 김동준에게 "드라마 촬영장에 나와본 지가 기억도 안난다, 한 8년 됐나 보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그래 이 느낌이었지"라며 "촬영하시는 분들 진짜 대단해"라며 존경을 전했다.

한편 한가인이 출격한 ENA 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는 지난 8월 24일 새 시리즈를 시작했다. 한가인은 '전세계'역 김동준의 누나 '전우주'로 특별 캐스팅돼 6, 7화에 등장한다.

e3h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