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연·김유연 "트리플에스 아시냐"에 돌아온 대답은…"죄송합니다"

유튜브 채널 '13년 차 신인 김채연 KimChaeYeon' 17일 영상 공개

사진=유튜브 채널 '13년 차 신인 김채연 KimChaeYeon' 영상 갈무리
사진=유튜브 채널 '13년 차 신인 김채연 KimChaeYeon' 영상 갈무리

(서울=뉴스1) 김기민 인턴기자 = 그룹 트리플에스의 멤버 김채연과 김유연이 자신들의 낮은 인지도를 확인하고 씁쓸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채연의 유튜브 채널 '13년 차 신인 김채연 KimChaeYeon'은 지난 17일 "혹시 저희 아시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채연과 김유연은 시장을 구경하며 근황을 나눴다. 김채연이 한 카페의 직원에게 "혹시 트리플에스 아시냐"라고 묻자, 직원은 놀라며 그렇다고 했다. 이어 김채연이 직원의 어색한 반응을 눈치채고 "그럼 저희가 트리플에스인 건 모르셨냐"고 묻자, 직원이 "네, 죄송하다"라고 나지막이 답해 애잔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제작진이 "(그룹 멤버가) 몇 명인지는 아시냐"고 묻자, 직원은 "그것도 잘 모른다, 죄송하다"고 답했다. 이에 김채연과 김유연은 씁쓸한 반응을 보여 팬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우리는 하나이자 스물넷입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운 트리플에스는 2022년 5월 1일부터 첫 번째 멤버 공개를 시작해 2023년 10인조로 먼저 정식 데뷔했다. 이후 2024년 5월, 24인조로 처음 완전체 활동을 선보인 바 있다.

gimgim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