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미나미, 다이어트 스트레스 고백 "18kg 빼…옷이 골반부터 안들어가기도"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최근 영상 공개

사진=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영상 갈무리
사진=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영상 갈무리

(서울=뉴스1) 김기민 인턴기자 = 그룹 리센느의 일본인 멤버 미나미가 데뷔 전 다이어트로 인해 겪었던 스트레스를 고백했다.

미나미는 지난 12일 리센느 원이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 게재된 '살과의 전쟁'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했다.

이번 영상에서 제작진이 "몇 ㎏ 뺐는지 시원하게 공개하자"라고 말하자, 미나미는 "18㎏입니다"라고 밝혔다.

미나미는 "(당시) 생활의 모든 스트레스가 다이어트로 다가왔다, 매일 울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나미는 2025년 발매된 리센느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수록곡 '하트 트롭'(Heart Drop) 퍼포먼스 비디오 촬영 때 "(의상이) 골반부터 안 들어갔다, 매니저님이랑 스타일리스트 언니랑 같이 (억지로) 올렸다"고 했다.

한편 리센느는 지난 2024년 3월 데뷔한 5인 걸그룹이다. 올 상반기 멤버 원이의 유튜브 채널에서 원이와 미나미의 갸루 콘셉트 콘텐츠 및 미나미의 "거제 야호"란 '밈'이 화제를 모으며 대세로 급부상했다. 리센느는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지난 2024년 8월 발매한 '러브 어택'(LOVE ATTACK)도 2년 만의 역주행 흥행에 성공시켰다.

gimgim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