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 무신사와 MOU 체결…K팝 IP로 협업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SM엔터테인먼트가 무신사와 협업을 펼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041510, 이하 SM)은 14일 서울 성수동 본사에서 패션·뷰티 플랫폼 무신사와 마케팅 강화 협업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탁영준 SM 공동대표와 최재영 무신사 CCO(최고 커머스 책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양사는 SM 소속 아티스트의 지식재산권(IP)과 무신사의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콘텐츠 개발과 마케팅을 진행한다. 해외 거점 시장에서 공동 사업도 확대할 예정이다.
SM과 무신사는 앞서 지난 7월 하츠투하츠의 '레몬 탱'(LEMON TANG), 8월 NCT 127의 '블링이'(BLINGY) 앨범 발매 과정에서 온오프라인 협업을 진행했다.
당시 하츠투하츠 공식 캐릭터 아트워크와 신보 콘셉트를 반영한 무신사 스탠더드 협업 티셔츠 등을 출시하고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NCT 127도 팝업을 열고, 택배 상자를 팀 고유 색으로 바꾸는 등 이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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